mis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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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건오] 모고해 백업로그
안녕하세요, 격조했습니다. 이 티스토리를 보실 분이 과연 몇 분이나 계실까요... 리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주 오랜만에 지인분과 모고해를 김주황과 허건오로 다녀오게 되어 로그 백업 차 들렀습니다... 하필 회도1이 섭종된다는 소식을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던지라 오랫동안 재플레이하지 못했던 터라 캐해석이 상당히 원작과, 그리고 기존에 제가 썼던 글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 꼭 감안 부탁드립니다. 또한 원본 시나리오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 캐릭터 특성상 롤플하다 보니 진행이 많이 개변되어 상당히 원본 시나리오와 다른 점도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좋은 시날이었고 즐거웠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얘들아 그립다... 검색엔진에서 서치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시날 네타가 되지 ..
2023.12.08 -
[태성건오 조각글] 다정이 나를
원래 건오 생일겸 태성건오를 써보려고 했던 거 같은데생일 소재는 대체 어디로 갔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도 짧은데 날짜도 못지켰네요!그래도 건오야 사랑해 아주 많이..(쭈륵 아마 다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회색도시 for KAKAO의 3, 4부 네타가 들어있습니다. 전반적인 모티브는, 김경미 시인의 '다정이 나를' 차가운 강물 속에 가라앉는 꿈을 꾸었다. 아무도 없는 차 안에 갇혀서, 아무리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다. 열리지 않는 문과, 조금씩 기울어져 가는 차체와, 무심한 얼굴로 지나치는 행인들은 아무 것도 보지 않고, 듣지 않는 것만 같다. 어째서? 살려줘!!! 난 이런 곳에서 죽을 수는 없어! 제발! 고릴라! 대장나리!! 형!!! …엄……마…………………. 그 누구도 없는 ..
2015.10.12 -
[준혁시백] 그 너머에 보이는 것
처음 시작은 아츠님과의 전력 60분. ...이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이미 한참 오버함) 준혁시백은 원작에서 다 해먹어서 연성 안 해도 될 줄 알았는데연성 안 하니까 어케 써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ㅡㅡ; 분명 주제?는 동거였지만 이미 1도 관련없음ㅋㅋㅋㅋㅋㅋ이래보여도 동거 준시라는 설정입니다...이하생략 아 맞다.이 글의 모티프는 '집에 가면 반드시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습니다.' 입니다만 원본과는 많이 멀어졌네요. 걍.. 참고삼아.... 흡, 시백이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지금부터 할 행위는 별 것 아니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이렇게 일종의 준비가 필요한 작업이었다. 준비라기보다는 대비라고 해야 할까,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 어쨌든 평온을 유지하며 무슨 일이 있어도 놀라지 않겠다는 마음의 각오..
2015.09.28 -
[하태성 생일 축하/신호등 중심?] 백일몽
하태성 생일합작에 제출한 글입니다! 하태성은 항상 좋아하고 있는데 회색도시 글은올해 초 태성건오 개인지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이럴수가. 태성이 최애로 회도 덕질 2년차인데 주위에서 아무도 태성이 최애인 걸 안 믿어줘서분노로 평소 쓰는 것과 방향을 다르게 해봤더니 제 안의 태성이와의 캐붕이 장난아닌...커플링 연성이 아니지만 리버스같은 느낌이 신선하네요.근데 여전히 태성이 최애처럼 비치는 글인지는 모르겠어읍읍 역시 앞으로는 안하던 짓 말고 평소 쓰던대로 쓰겠습니다.... 원래는 신호등+추적조로 복작복작하게 쓰고 싶었는데 시간에 쫓겨서 신호등만 쓴 게 아쉽네요.시백이가 한마디밖에 안 하다니. 억울하다아ㅏㅏㅏㅏ 분명 그 전부터 수상한 낌새는 있다고 생각했다. “…허건오씨.” “흐앗, 깜짝이야! 뭐야! …아, ..
2015.09.04 -
연령조작 은창완국 For 제노님
더이상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퇴고고 뭐고 없어 으앙앙아 너 가져! 그냥 강제증정이야!제노님의 수능 은창완국 글이 넘 좋아서 그 뒤를 멋대로 3차창작했지만 제노님이 좋아하리라 믿고있습니다, 안 좋다구? 그래도 받아. 그렇습니다, 쓰기 시작한건 11월 언젠가인데 완성일자는...(..) 앞뒤가 안 맞는건 작성일자랑 완성일자가 차이나서 그렇지 귀찮아서 퇴고 안한탓은 맞습니다 네.. 이거말고 은창완국도 하나 더 써야되는데 그건 언제 쓰지...(까마득 어려서부터 그런 말은 종종 들었다. 너 생긴 거랑 안 맞게 성격이 제법 괜찮다고. 내 생긴 게 대체 어디가 어떻단 거야? 잘생기기만 하구만. 하고 거울을 들여다보며 푸념한 것도 제법 되었다. 세월이 지날수록 면역이 생기는지 이젠 그런 말을 듣더라도 그냥 픽 웃고는 말게..
2015.02.03 -
시백이 생축설을 빙자한 시백태성
그리고 시백이 생일은 12월 12일이었다고 하는데... 처음 작성했던 날짜가 분명히 14년도 아닌 13년 12월 12일인데 이게 왜 이제 올라오냐면 글쎄요. 결말만 남겨놓고 1년이 넘게 계속 방치하다가 아까 미완성 조각글 올리는 김에 이건 완성해야 할 거 같아서. 글의 모티프는 보면 아시겠지만 레피님의 시백이 생일용 개인작입니다. 그건 굉장히 충동적인 일이었다. 자신으로써는 드물 정도로. 태성은 자신에게 새삼 놀라고 있었다. 감정에 못 이겨 충동적인 일을 벌이는 것은 태성에겐 그다지 없는 일이었다. 물론 지금 하고 있는 복수도 다분히 감정적인 이유이긴 했지만, 그는 한번 마음먹은 것을 위해선 다른 모든 것을 내던지는 타입이기에 더욱 놀라운 일이었다. 12월 12일.오늘은 양시백의 생일이다. 알게 된 것은..
2015.02.01